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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5년 만에 돌아온 '피겨 여신'인데 점프 없었던 이유는? 김연아, 5년 만에 돌아온 '피겨 여신'인데 점프 없었던 이유는? -김연아, 5년 공백에도 여전한 실력 -김연아, 뛰어난 무대 장악력 오늘 주식장이 열리면 무조건 '이 종목' 사라A​D 김연아가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섰다. 김연아는 6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 무대에 올랐다. 이날 김연아는 '다크아이즈'와 '이슈'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연기했다. 김연아는 은퇴 후 5년 만에 빙판 위를 누볐다. 때문에 점프와 어려운 스텝 기술은 빠졌지만 오랜 공백도 무색할 만큼의 연기를 펼쳐 큰 박수를 이끌었다. 김연아는 무대 직후 "이번에 점프에 대해서 고려를 해봤었는데 퍼포먼스적으로 점프를 하나 뛴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점프를 하지 않은 이유.. 더보기
강민경, 아련한 눈빛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강민경, 아련한 눈빛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2019.5.17"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여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 가수 효민은 "헐 예쁨"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기대됩니다", "너무 예쁘다", "바람의 여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17일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컴백한다. 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