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주운전

[POP이슈]'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 7일 음주운전 적발 "면허 취소 수준" [POP이슈]'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 7일 음주운전 적발 "면허 취소 수준"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논란이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장용준이 이날 새벽 오전 0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장용준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용준은 경찰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한 상태다. 앞서 장용준은 지난 2017년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했다가 미성년자임에도 조건만남을 시도했으며, 음주와 흡연, 폐륜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등 논란이 불거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더보기
"우즈가 운영하는 식당서 과음해 음주운전 사망"…우즈에 소송 "우즈가 운영하는 식당서 과음해 음주운전 사망"…우즈에 소송 유족 "우즈, 식당에서 과하게 술 팔지 못하도록 할 책임 있다" 주장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바텐더로 일하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 숨진 20대 남성의 부모가 우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우즈의 식당에서 아들의 과음을 방치했다는 이유에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의 보도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이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우즈가 운영하는 식당 '더우즈'의 바텐터로 근무했던 니컬러스 임스버거의 부모다. 우즈와도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였다는 임스버거는 지난해 12월 10일 근무를 마친 후 식당에 남아 술을 마셨고,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집에 가다 교통사고를 내 숨졌다.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56.. 더보기
손승원, 상습 무면허 음주운전→구속영장 신청·'랭보' 하차..'윤창호법' 처벌(종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