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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수현 '호텔 델루나' 엔딩 장식…신임 사장 깜짝 등장 김수현 '호텔 델루나' 엔딩 장식…신임 사장 깜짝 등장 BJ 감스트, 성희롱 논란 후 27kg 감량…"두렵고 무서웠다" 874회 로또 1등 '1·15·19·23·28·42'…당첨 많은 지역은? 자동차 보험 비교만 했어도? "백만 원"만 있으면 바로 시작해라! 100만 원 -> 5억 男, 경험담 有! 이번주 로또1등 분석완료! 로또1등번호받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김수현이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김수현은 1일 방송한 ‘호텔 델루나’ 최종회의 엔딩에 출연했다. 극중 ‘호텔 델루나’에서 오랜 기간 근무를 해온 객실장, 바텐더 김선비, 프론트맨 등에 이어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마저 저승으로 떠난 뒤 새로운 호텔의 사장으로 깜짝 등장했다. 마고신(서이숙 분).. 더보기
'호텔 델루나' 결말, 김수현에 가려진 아쉬움 한가득..시즌2 열린 가능성? '호텔 델루나' 결말, 김수현에 가려진 아쉬움 한가득..시즌2 열린 가능성? 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 캡처'호텔 델루나' 결말이 깜짝 등장한 김수현에 가려진 모양새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마지막회에서는 장만월(아이유, 이지은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전해지는 작자 미상의 한글 소설이 김시익, 즉 김선비(신정근 분)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된 만월과 찬성은 '음란서생 김시익' 소설을 '학의 노래'로 재탄생시켰다. 결국 자신의 한을 푼 김선비는 천국으로 떠났다. 지현중(표지훈 분)은 동생 현미를 데리고 떠날 준비를 했고, 김유나(강미나 분)는 그의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 객실장 최서희(배해선 분) 또한 델루나를.. 더보기